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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현리 지석묘

  • 연천닷컴  
  • 2004.10.28
  • 조회 : 17103



연천 통현리 지석묘 (漣川通峴里支石墓)

지 정 번 호 : 문화재자료 제52호
지정년월일 : 1983년 9월 19일
문화재유형 : 선사유적
시 대 : 청동기시대
소 재 지 :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339-1



전곡↔연천간 3번 국도 옆, 고포리 마을입구에 있는 1기의 지석묘로 현무암 재질로 구성된 전형적인 청동기시대의 탁자식 지석묘이다.


지석묘(支石墓, 고인돌)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대체로 형식상 탁자식(북방식), 바둑판식(기반식), 개석식(무지석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지석묘는 땅위에 네 개의 받침돌로 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큰 덮개돌(개석)을 놓아 만든 탁자식으로 현재는 양쪽을 막는 막음돌은 사라지고 두 개의 받침돌만 남아있다.


지석묘에 사용된 석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현무암으로 덮개돌과 받침돌을 많이 손질한 상태이다. 덮개돌은 네모꼴로 크기는 길이 3.4m 너비 2.2m 두께 0.4m로 남북방향으로 길게 놓았다.


덮개돌의 일부는 깨어져 있고 상단에서 바닥까지의 높이는 1.5m, 동편의 받침돌 높이는 0.97m, 서편의 것은 0.7m, 두께는0.17~0.42m, 받침돌과 받침돌 사이의 넓이는 0.7~0.8m, 받침돌 외벽의 높이는 1.2cm이다. 연천읍 통현리와 은대리, 양원리 일대는 지석묘가 다수 발견되고 있어 학술적으로 주목되는 지역들이다.


이곳에는 원래 2기의 고인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하지만, 현재는 1기만 남아 있다. 덮개돌은 연천군 학곡리 고인돌과 마찬가지로 현무암이다.


덮개돌은 길이가 3.4m이고, 그 일부가 깨져 받침돌 옆에 놓여 있다. 받침돌은 2개만 남아 있고 그 가운데 일부가 깨져나갔다. 받침돌의 길이는 1.8∼2m이고, 높이는 약 1.2m이다. 이 고인돌은 이미 오래전에 도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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