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최종편집 : 2022.6.30 23:55
 
 HOME > 영상뉴스

[사설]8대 연천군 의회, 과연 견제와 균형 기대할 수 있을까?

  • 기사입력 : 2018.06.18 09:08


연천의 6.13지방선거는 현명한 연천군 군민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웅변하는 황금분할의 결과를 만들었다. 연천군수는 자유한국당, 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 그리고, 민의를 향한 건강한 선의의 경쟁이 존재하여야 주권자인 군민의 뜻이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는 정치제도인 것이다.


군의회, 혁신과 개혁의 역할
연천군민이 행복한 연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이 번 7월 1일에 시작되는 전반기 군의회의 의장단이 어떻게 구성되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권자인 연천군민이 집행부는 보수진영 그러나, 군의회는 진보•개혁진영을 선택한 민의를 민선 7기에 당선된 공직자들은 지혜롭게 살펴야 한다. 보수진영의 군행정 수반이 있는 만큼, 군의회는 견제와 균형을 위해 과감한 개혁적 의지와 실천력이 있는 사람이 수장을 맡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지난 세월에 누적된 폐단을 일소하고, 연천군의 모든 행정과 예산을 주인인 연천군민의 뜻에 따라 집행될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 ㈜메주와첼리스트, 애견대공원, 역사문화촌 등과 같은 대규모의 군예산이 잘 못 사용되어 연천군민의 가슴에 안타까운 상처가 다시 생겨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전철연장 운행과 관련한 셔틀전철 운영일지도 모른다는 논란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의장단 구성, 연천군민의 뜻에 따라야
군행정 집행과 군재정의 민주성 그리고, 군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한 군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6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7대 연천군 의회의 군의원 중에서 단 1명만 재선에 성공하였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새롭게 등원하게 된 6명의 초선 군의원들은 가슴에 아로새겨야 할 것이다. 선거활동 기간 중에 민심이 천심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확인하였기를 바라는 바이다.
연천군의 1년 예산은 군주민 1인당 1천만 원을 훌쩍 넘기는 수준이다. 전국의 지방정부 예산 중에 1인당 예산액을 기준으로 하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인구 4만 5천 명의 연천군 예산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행복한 연천을 위하여 충분하다고도 할 것이다.
예산편성은 군수가 하지만, 예산을 의결•결정하고 집행감시는 군의회 몫이다. 군행정은 군수의 몫이지만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권을 행사한다.
그래서, 군의회의 의장단은 투표를 통해 밝혀진 주권자의 개혁적 의지를 실천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이 맡아야 하는 것이다.

불길한 풍문들
투표가 끝나고 공직 당선자가 결정되자마자, 일부 공직 당선자들이 주권자의 머슴이 되겠다고 선거유세를 할 때와는 달리 정파적 이해관계와 개인적 연고관계 그리고 자신의 이익과 입신양명에 집착하여 군의회 의장단을 구성하려 한다는 암울한 풍문이 연천군민 사회에 퍼지고 있다. 단순한 풍문으로 돌리기에는 꽤나 구체적이어서 염려가 된다.
6.13 지방선거의 공천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되었던 연천군 외부인사들의 영향력이 개입되려 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투표로 밝혀진 민심
6.13선거로 밝혀진 연천군 주권자의 뜻은 명확하다. 연천군 의회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에 맞춰 민의를 정확하게 받드는 제8대 의정활동을 하여야 한다.
그 첫걸음이 의장단의 선출과 원구성이다. 오로지 주권자의 명령에만 의지하고, 외부인사의 개입은 철저히 배제하여야 한다. 또한 정파적 이익이나 개인적 연고•이해관계를 넘어 주권자의 진정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만 살펴야 한다.
오랜 기간 쌓여온 연천군의 낡은 관행과 폐단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냉전적 사고를 띄어 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따르는 개혁적 의장단과 의원 각각의 책임있는 공직자로서의 의정활동을 연천군민은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7월 2일, 제8대 연천군 의회 개원하는 날에 군민 여러 분을 연천군의회 방청석으로 초대하고 싶다. 주권자가 지켜보아야 한다.

연천동두천닷컴 y-ddc.com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 시민과의 간담회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 시민과의 간담회
  • 기사입력 : 2018.07.26
26일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 지난 24일 오후7시 동두천시의회 이성수 의장 시민과의 간담회가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김대용 공동대표의 사회로 시민 20여명 ...
동두천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교육 실시
동두천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교육 실시
  • 기사입력 : 2018.07.24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교육 실시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심 시스템 도입 동두천시에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폭포로 들어간 고라니 구조
폭포로 들어간 고라니 구조
  • 기사입력 : 2018.07.12
10일 오후 2시경 재인폭포 안쪽 주상절리 아랫부분에 고라니 한마리가 불어난 물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관광객에게 목격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 ...
민주당 의원 3인,임재석 당원제명요청안 제출
민주당 의원 3인,임재석 당원제명요청안 제출 (2)
  • 기사입력 : 2018.07.10
연천군의회 민주당의원 3인, 임재석 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심판위원회 제소 연천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7월2일 연천군의회 원구성 관련 의장 및 부의장 선출과 ...
멸종위기종 황구렁이 차탄천에서 발견
멸종위기종 황구렁이 차탄천에서 발견
  • 기사입력 : 2018.07.08
구렁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물에서 헤엄치고, 절벽에 매달려 활동 연천군 한탄강 지류 차탄천 주상절리에서 멸종위기종인 ‘황구렁이’의 활동 모습이 온전하게 드러났다. 지난 ...
연천군수, 동두천 시장 취임식 취소
연천군수, 동두천 시장 취임식 취소 (1)
  • 기사입력 : 2018.07.01
민선7기 연천군수, 동두천 시장 취임식 전격 취소 제7호 태풍 쁘라삐룬 한반도 북상으로 7월2일 수레울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선7기 제 38대 김광철 연천군수 취임식과 최용덕 ...
[사설]8대 연천군 의회, 과연 견제와 균형 기대할 수 있을까?
[사설]8대 연천군 의회, 과연 견제와 균형 기대할 수 있을까?
  • 기사입력 : 2018.06.18
연천의 6.13지방선거는 현명한 연천군 군민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웅변하는 황금분할의 결과를 만들었다. 연천군수는 자유한국당, 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민주 ...
[집중취재]사라진 111억 원의 행방?
[집중취재]사라진 111억 원의 행방? (1)
  • 기사입력 : 2018.06.17
111억씩이나 쏟아 붓고 파산이라니? ㈜메주와첼리스트에는 2007년 4월에 연천군과 관내 3개 농협이 유상증자의 방법으로 34.94억 원을 투입했다. 이후 연천군은 신활력사업예산으로 2 ...
연천군, 동두천시 최종개표결과
연천군, 동두천시 최종개표결과
  • 기사입력 : 2018.0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천군 최종개표결과]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광철 12,655표(당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왕규식 11,574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13,036표(당선) 기호 ...
동두천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개최
동두천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개최
  • 기사입력 : 2018.06.09
민선7기 동두천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6월 10일 오후 4시,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개최 6.13 지방선거에 주권자로서의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동두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연천동두천닷컴 y-ddc.com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