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원에서는
그 동안 강원도로 부터 많은 물질적인 도움으로 연명하더니
이제와서 강원도의 도움 보다는 경기도 수도권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꼈는지
그 동안 수십년 동안 도움을 받아 온 강원도를 개 새* 버리 듯이 쳐 버리고
경기도로 붙어 빌어 먹으려고 달려드는데
강원도민들로서는 철원은 배신자중에 철 저한 배신자입니다
우리 경기도에서 강원도의 배신자인 철원을 받아 들여 주어야 합니까 ?
한 번 배신한 경험이 있는 철원은 두 번 세 번 얼마든지 배신을 할수가 있는
근성을 가진 지역입니다
한 예로
자기들 필요하면 우리는 하나
필요 없으면 연천군은 철원군이 아니니 관계 말라하는
의리 없고 배신감이 넘치는 철원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