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떨어지는 중부일보기자 단속해요 다방여자불러 술먹고 경찰관비리 알려달라.를 읽고 .........
본인은 이런 소리는 듣지 않으면서 근무하느라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다고 생각하는데 타지역 (남양주, 구리)기자및 본사기자들이 취재 지시를 받고 이곳 연천에 출장나와 본인의 뒷조사를 알아내려고 나온 기자들이 다방여자불러 술마시고 경찰관비리를 알려달라,타캣영업을 한다느니 계속 이런식으로 영업을 했다느니 겁까지 주었다니 해고 당한(백호현) 기자로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본인은 지난 1991년 11월말 중부일보에 입사 연천주재기자로 근무하면서 한번도 놀지 않고 일하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중부일보는 오래된 기자들을 돈한푼 주재않고 내쫓거나 스스로 물러나게 하였습니다.ㅣ
본인도 2001년 8월14일 수원 으로 발령, (신문게재)하고 그래도 퇴사하지 않자 9월4일 면직 처리 하였습니다.
면직 이유는 무단결근과 자질이 떨어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억울하여 구제신청을 하여 경기지방 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사울행정법원 제13부 수원지방법원((제 8민사부)에서 승소 2003년 12월3일 연천주재기자로 원직복직 되였습니다.
그러나 중부일보는 본인이 퇴사하지 않자 1월13일 본사로 발령을 내고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어린이집 불법운영(관할 군청 기자라고 묵인....)한다고 사진까지 달아 기사화 하였습니다.
확인결과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주소지 변경인 것을 불법운영한다고 그것은 오보기사였습니다.)
중부일보가 중부일보 기자집사람이 운영하는 것을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기사화되여 되레 본인의 명에가 실추되여습니다.
그래도 참고 있습니다.그래도 모잘라 기자(김..기자 신..기자 .이..기자. 동..기자등)들을 연천으로 보내 본인과 가족들을 뒷조사를 하였습니다.)
이기자들은 본인이 원직복직 된 이후 12월 부터 1월12일. 2월9일. 2월10일. 2월18일. 5월 10일 11일 본인이 알아낸 일만 이정도 이니 벌써 수개월째 이런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