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보도된 자료를 인용하면은 망곡산과 주변의 산에 대한 소나무벌목의 이유는 토양의 산성과 가지마름병 때문에 수종갱신벌목이라고 하는데 터무니 없는 말로 판단됩니다. 1. 재해와 경관을 생각하면은 간벌을 했어야.. 2. 벌목신청서는 산주가 했겠지만서도 주도는 누가했고 그 나무는 누가 치웠는가.. 3. 왜 소나무로만 수종갱신지역만 벌목한 것인가.. 산성화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원래 산은 산성화되었 있는 걸로 알고 있으며 소나무가 산성토양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지마름병은 양수작물이라 해를 받지 못하면은 자연고사되는데 이것 때문이라면은 다른 지역의 소나무는..4. 산주에게 간벌후 나무를 심어주면은 남는게 없다며 전벌를 해야된다고 하였다는데 이런 경우에 벌목한 사람이 심어야 하는지.. 또한 정부의 예산으로 심어야 하는지.. 5. 벌목된 소나무는 양식장으로 갔다는데 그럼 누군가가 ..바로 .. 6. 유독 연천읍의 소나무 수종갱신으로 망곡산과 주변의 산이 망가졌는데 연천읍의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드시는지.. 7. 그 정도 소나무 한그루면은 신문보도내용을 인용한다면은 재해예방과 수질보존, 공기와 산소정화, 인체의 건강등의 모든 가치를 환산하면은 그루당 사람에게 6천만원의 이익을 준다고 하는데 그럼 과연 이 벌목과 수종갱신으로 인하여 환산한다면은 과연 벌목이.. 8.수종갱신으로 식재된 나무는 필자가 알기에 단풍나무가 아니라 대왕참나무로 알고 있으며 이 나무는 공해에 강하여 도로변에 주로 식재하는데 연천읍은 청정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공해에 강한 나무를 선택한 것은 누구의 이익를 주려고 한 것인가.. 9. 망곡산 주변의 큰 소나무만 많은 분을 떴는가(전문가소행판단).. 차량통행이 좋은니.. 분명 산주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드는데.. 그래야 절도죄만이라도 면하니.. 이런 토대로라면은 과연.. 알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