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을 오를 적마다 땡볕으로 짜증이나요 저저로 원망의 소리를 합니다 등산를 하지 않는 주위 주민들도 한결같이 한소리씩합니다 그리고 체육시설물은 땡볕에 있으나 누구 운동을 하겠습니까???또한 나무가 없는 곳에서 무슨 사색의 길 표지판이 버젖이??? 이런 시설물을 다른 적당한 곳으로 이전 설치하였으면 어떨런지요???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연천의원님도 듣기에 등산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민둥산이 된 망곡산과 그전의 망곡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과거 학교다닐때 그곳에 소나무를 심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이 드시는지요??? 전혀 몰랐다고는 할수없겠죠 유독 연천읍에만 조림계획이 집중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선벌목계획지를 후 조림계획으로 짜집기 한 것이 아닌가요??? 주위 조림지에는 벌써 죽은 고사목이 있다는데 이것은 식목에 의욕이 없는 군인이 참여한 결과가 아닌가요 그리고 이 군인들이 인건비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조합과 계약체결로 시행된 것이겠죠 이것도 인건비를 지원할 수 있는지요??? 이런 큰일은 한사람은 과연???이런 의혹과정을 지역을 담당하는 의원께서는 의회에서 충분한 질의를 한것인가 없었다면은 ??? 알고싶어요???
그리고요 2차에 거쳐 연천지방지에 보도된 "한탄강댐 건설반대에 대한 자금"의 공개에 깨끗하면은 공개하시죠 왜 의혹을 같게합니까 깨끗하시죠 ???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