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은 불안한 경제 불황의 늪에 빠져 빛더미에 올라앉아 신용 불량자가 늘어나고 빛 독촉에 시달리다 견디다 못해 자살로 이어져 가정 파탄과 국민 정서와 삶의 질의 행보가 끊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인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하나뿐인 분단국가로 남아 지금도 전쟁이 끝나지않은 휴전 국가로서 언제 다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불한한 상태의 분단 국가이며 남북이 휴전선을 임의로 설정 해놓아 휴전선 중심으로 남북에 위치한 남방항계선 북방한게선 양쪽으로 철책을 설치 해놓고 한국전쟁 6.25전쟁을 잠시 잠정 중단하고 있는 휴전 상태에 놓여있는 한반도 신세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시와 농촌의 선진 문화 격차가 떨어지고 국가경제 침하와 농산물 세계시장 계방으로 국민과 농민의 생활권이 흔들리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지방간의 지방자치단체 연약한 제정으로 문화 복지 건설 경제력이 차등하가 심하게 대두대어 국민 경제적 손실에 많은 타격을 주고있는 실정이다.
한반도 전쟁 휴전 상태에서 남북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전쟁 휴전 상태에서 그나마 북한에 대한 햇빚 정책으로 철도와도로개통 경제물류 교류와 관광 교류가 남북의 물고가 트이고 부분적이나마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져 6.25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진 실향민들의 50년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 줄수 이게 되었다.
전쟁정전휴전 50년 세월이 흐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신 행정수도를 옮긴다는것은 통일을 대비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타당성과 전국민의 신뢰도를 얻지 못할것으로 생각하며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인 막대한 세금 예산을 들여 신 행정수도를 만든다는것은 국민의 정서가 동떨어져 날로 심하하는 국민 삶의 경제 침하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미래의 역사를 위해 걸맞이 않는 불가한 국가 정책으로 지역주의 갈등이 우려되고 국민들의 의사가 절대 반영 되지않는 국가 정책으로 볼수 밖에 없는것이다.
신 행정수도 이전 보다는 통일의 지름길인 한반도의 역사와 미래를 준비하는 남북의 평화시 건설로 한발짝 다가가 하반도의 중심권인 남북으로서 중요한 요충지대 강원도 철원군 철원평야 옛 역사의 궁예성터인 구 철원 구 김화 지역을 바탕으로 남북이 합의 하여 남북 공동 평화시 구축을 위해 통일을 앞당기는 통일을 대비한 미래의땅 구 철원과 구 김화에서
미래의 역사 평화수도를 건설추진하여 나가므로서 전쟁을 억제하고 남북 행정교류의 물꼬를터가는 통일후의 미래의 역사 평화수도로서 한반도를 전쟁 없는 평화로운 중심권 심장역활로 거듭나게 하여 새로운 역사를 쓸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미래의역사와 국민을 소망과 염원을 담아 준비 해야 될것이다.
한반도 현실은 국민들이 보는 입장에서 신 행정수도 이전보다 낙후되어 가는 지방 자치단체 경제 발전을 위해 지방행정에 필요하고 일치하는 지방발전 균형에 걸맞는 국가 행정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분산 이전하여 지방발전의 핵심축의 원동력으로서 수도권의 인구를 억제하고 분산하여 지방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제 발전에 부흥하는 정책이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힘써야 한다
나라가 않이 신 수도행정 이전 문제로 정부와 국회가 말로만 찬반의 목소리를 높이는 정책실정에서 한 지방자치단체인 강원도 철원군이 구 철원과 구 김화권을 중심으로 통일을 앞당기고 통일 후 하반도의 남북 중심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위해 빈약하고 연약한 군제정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역사를 위해 백년 대개를 내다보는 평화수도 구축사업 실시설계를 2004년도 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강원도 철원군 지방자치단체는 국민들이 소망하고 염원하는 소원을 풀기 위해 어려운 난관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앞당기는 미래의 역사 평화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할수없는 과감하게 평화수도 건설에 철원 군민과 함께 힘차게 뛰어들었다.
강원도 철원군에 평화수도가 건설되면 통일을 앞당기고 한반도 중부권 남북 철도 도로 교통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관광으로 가는 1번지와 남북 공동 국제적인 물류교류의 요충지로서 역할을 다하여 국민의 미래 지향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인 철도 육로 물류교류 중심지로서 남북 경제발전 향상과 나라의 전쟁없는 평화와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열어주는 남북 공동 평화수도로서 큰 역할을 다할거으로 본다.
정부와 국회는 신 행정수도 찬,반 공론을 중단하고 신개념인 통일을 앞당기는 미래의 역사 한반도 평화수도를 국민의 현실에 맞는 남북 철원군과 김화군에 공동으로 건설하여 새로운 역사의 장을 후세들을 위해 문화 유산으로 남겨야 할것이며
국가기관 정부부처의 공공기관을 각 지방 경제발전 현실에 맞는 평가로 이전을 시행하여 수도권 인구분산과 지방 발전과 지방경제 제정에 기여할수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국가기관 정부부처 공공기관을 지반으로 이관 될수 있도록 국민의 참여 정부로서의 정부와 국회는 국민이 원하는 정책 임무를 수행 완수 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