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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아야
  • 2004.07.18
  • 조회 2544
그동안 지역언론이라는 허울을 쓰고 민모가 한 짓

 1. 제멋대로 낙서하기
    비싼 용지에 인쇄비 들여가며 천방지축 제멋대로 낙서하는 것


 2. 고소 고발하기
  그 낙서장을 보고 시비하면 얄팍한 법률지식으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일단 고소장을 제출해서
  상대방 기죽이기.


 3. 인신 공격하기
    고소해도 상대방이 기가 안죽으면 낙서장에다 큼지막하고 시커멓게 해서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
    인양 허위로 인신 공격하기


 4. 상대방 약점 잡아 돈뜯어내기



  그동안 자신이 한 짓에 대하여 뉘우치지 못하고 아직도 중언부언 하는데 그대는 정말 부끄러움을 모
  르는 한심한 작자일쎄 ....
  부디 빠른 시일내에 개과천선하고 조용히 은인자중하고 살기를 바라네.  그렇지 않으면 자네에게 반
  드시 천벌을 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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