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음모라!!
최소한의 환자를 진료할수 있는 기준이라고 정부에서 정한 의료기준을 충족시키지 않고
뇌물과 향응으로 자격없이 병원허가를 취득한 병원이 뭔 할말이 있겠읍니까?
입이 천개 만개라도 할말이 없지요.
뇌물과 향응으로 돈을 지출해 불법으로 병원을 설립했으니
본전을 뽑아야 장사되는거 아닙니까?
엄격히 말하자면 병원운영도 장사입니다.
불법으로 설립한 병원에서 본전을 뽑아먹을 생각을 한다면
진료도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합니까?
불행중 다행으로 적발되어 연천군민들에게는 다행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기회에 불법적이고 퇴폐적이고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적으로
지탄을 받는 병원과 병원의 운영자가 있다면 뿌리를 뽑아내야 할것입니다.
> 연천경찰서는 28일 돈을 받고 병원 허가를 내준 혐의(뇌물수수)로 K모(49·공무원)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또 K씨에게 뇌물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로 병원 사무장 L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6∼9월 L씨 등으로부터 현금 500만원과 1차례에 걸쳐 향응을 제공받고 연천군 W의원에 병원 허가를 내준 혐의다.
>조사결과 K씨는 W의원으로부터 병원의 면적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사업계획서를 받고도 병원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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