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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개월 된 아이에 부모입니다.............
>>얼마전 저희 아이에게 너무나도 평범한 두두러기가 심하게 생겨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관계로 평소 다니던 소아과에 가지못해 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한데, 소아과담당 의사라는 사람이 한 아이에 사소한 질병에 대해 무척이나 과대한 병명을 이야기하는것이... 얼마나 부모로서 듣기 불안한 말인지. 가슴이 내려 앉는것 같았습니다.
>>병명은 일반적인 두두러기 증상인것을... 대학병원의 전문적인 검사와 같은 대학병원의 소아과 선생님에게 정밀 검사후 아이에 병을 알아야 할것 같다고 자신은 더이상 처방도 내릴수 없고 무조건 소견서를 써줄테니 지금바로 대학병원 이상되는 곳으로 나아가 점밀 검사를 받아야 될것 같다고 말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다니던 소아과 진료를 먼저 받아 보기로 하고 평소 다니던 소아과 담당 선생님에게 의료원에서 이야기한 그대로 아이에 대한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의료원 소아과담당 의사가 전문의가 맞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무슨 말씀이신지...? 하고 물었더니 "아이에 대한 두두러기 증상은 누구든지 올수있는 증상이고 모든아이에 두두러기 증상은 언제든지 재발 할수있는 질병이다" 라며 제에게 아이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은것 아니냐며 걱정하지 말아라 이야기 하시는겁니다. 그 이후 두두러기 증상은 모두 없어졌고,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아주 잘 자라고있습니다.
>>연천군 의료원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자신(의사)들에 군 복무 면제만을 바라며 시간적 여유를 보내는것은 아닌지......... 한심스러운 생각이드내요. 연천군민 여러분! 연천군 의료원은 정말 신빙성 없고 군민들에 믿음을 무시하는 사이비 병원 같습니다..... 연천군 의료원.... 정말 믿음이 안가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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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한 의료원입니다.군민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운영되는데...언제나 정신들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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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감입니다
언제가는 14 : 30분쯤에 족발을 들고서 2층으로 들어가더더군요.
더욱 웃기는것은 소주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술을먹고서 진료를 한다는것과 다를바없지요
군복무를 필하기위해서 이지마는 근무시간에는 하지말아야 할것과 삼가할것을 구분해야지요
첫째 : 친절을 첫번째로하고...
둘째 : 성의가지고 우리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진료를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세째 : 언젠가는 간호사가 통현2리의 조봉규 아주머니를 주사바늘위의 반창고 잡아당기여서
팔피부가 찟기는 일도잇어요.
이러면은 안되지요..
다소의 직원들이 의료원 직원 전체를 욕먹이는 행동은 말아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