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내 외국인 대상 미군기지 주변 클럽 외국 여성 에이즈 감염 등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바 있다.
동두천시 생연동(생연7리 골목길)(일명 사창가)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단속이 느슨한점 때문에 공공연히 성매매 행위자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다시 점조직식으로 암암리에 활성화 돼가고 있는 추세다.
성매수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단속에 철퇴를 맞아 주춤했던 생연7리 골목길이 다시 홍등가로 전락돼 가고 있는 추세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악으로 존재되고 있는 것이다.
정녕 동두천시에만 불과한 대목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았다.
일전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그래도 직업적인 여성으로 분류돼 동두천시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서 일명 보건증으로 일주일에 몇 회 등으로 건강검진 및 위생적인 부인병 및 성병 등에 대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성매매 특별법 시행이후 건강검진 및 일명보건증에 대한 기준이 강화돼 직업여성에 대한 보건증 등에 대한 문제점이 수면 밑으로 내려가 있어 성병 전염 등 에 대한 대책이 무방비 상태에 있는 실정이다.
동두천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에서는 어떠한 단속보다도 실질적인 대책인 직업여성에 대한 건강검진 및 보건증 등에 대해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 시민 및 국민 건강에 앞장서야 될 것으로 보여진다.
자율 정화식으로라도 보건증 소지여부 등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 시민의 말에 따르면 “전에는 직업여성 으로 분류돼 보건소에서 진료 등 건강검진을 받고 있어 불안감은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정부의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 된 후로는 불안감이 감춰지지 않는다”며, “다각적이 방법을 동원 동두천 시민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