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차원에서 흑염소 방목는 안되는 줄 알고 있으나 동막리 독치골에 흑염소는 산속을 다니면서 모든 나무와 풀 등을 먹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염소의 습성으로 산소에서도 쉬니 이것을 알고 있는 조상님과 자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이곳에 살고 있는 농지위원은 염소의 가두리 조건을 행정에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이것 뿐인가 동막리 거주자인 이모씨는 군청에 이런 조치를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담당자는 오히려 염소사육자에게 알려주었는지 다음과 민원제기자에게 찾아와 봐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것은 분명 잘못된 것에 대하여 행정도 알고 흑염소 방목사육자도 알고 있슴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인가 그안에 있는 막사는 1,2차 계고후 철거한단지가 벌써 2년이나 됐으나 아직까지 그냥있어요 이런 것에 대하여 행정의 의혹과 불신임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이것만 입니까 초임에 무단 계분야적은 어떻하고요 지하수를 정밀검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런 종합적인 행정은 어떻게 해야 올바른 것인지 누구를 위한 개인보호를 위한 행정인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인지 너무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