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도 관할구역 조정 공청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하였으나 한전 민영화 추진과 맞물려
조직, 인원, 장비 보강이 불가하여 연기 되었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관되면 좋을텐데 동두천지점과 인수인계, 고객들께 홍보하는 시간 등
여러 여건을 감안하여 내년 1월 1일 부터 시행 하기로 결정되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직원들은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혹 개선할 사항이나 저희 직원들의 업무처리 착오가 있을시에는 언제라도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영업과: 834-3112.3. 834-3312. 배전과 834-3777. 111 전기고장신고: 834-3111.
전력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오며 좋은 추석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