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대립 되어 가는 사회... 도시와 농촌, 수도와 비수도(연천 전곡은 물론제외), 정신 못차리는
정치와 눈치보는 재벌 경제, 노조와 사용자. 등등의 관계는 현재의 우리 연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인다. 대문이 열려서 우리당 인지 열린 우리 사회당인지, 중도파 만주당(?)인지 오리알 민주당인지, 한나라서 한나라당인지 한심해서 한나라당인지,,,,,기타는 말 할 거 없고, 씰데없이 위정자들의
테레비 보도는왜? 하는지...테레비 방송국도 먹고 살라고 하는지? 접경 국민이 먹고 살 방도는 한마디없고.... 이런것들은 변방에 있는 그리고 점차 무주공산이 되어가고있는 우리 연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추장스런 것 들이다. 자고나면 시들어 가는 살림살이. 애들 걱정, 돈 걱정 . 부모걱정 걱정 .. 걱정하면서 하루 하루가 간다... 산너머 산인지....... 변방의 군수가 무슨 힘이 있겠으며... 지금에 도지사가 무슨 힘이 있어 희망을 주겠는가....과연 우리에겐 희망은 있긴 있는가... 연속된 완전한 IMF 속에서그것이 있는 것인가..... 우리가 접경지역에 살고 있지않는다면 누가 국경의 경계선을 확인 해 주겠는가... 가자!!! 우리도 서울 서울로... 그리고 여기는 청와대가 와서 지키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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