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흐름을 어찌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와 농민단체가 서로 않된다고만 하지말고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서로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경제가 바닥을 기고 있는 요즘 (월급쟁이들, 낙농하시는 분들은 못 느낄 수 있겠지만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죽을 맛입니다.) 과격한 데모보다는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국민 모두가 살 수 있는 방법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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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을 위해 비싼 쌀을 사먹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희생은 언제까지 감수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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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농민들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들의 밥이 걸린 수출을 포기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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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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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농민을 위해 농사를 지어 전체 국민이 굶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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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방하여, 공산품 수출해 전체의 국민이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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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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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심각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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