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은 (일부) 책상에 앉아서 생각으로만 계획서 쓰고 입법예고 하지만
의원님들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되 있으므로 그 지역의 현안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입법예고만 하면 다 된 것처럼 여기던 공무원의 낡은 권위의식을
깨부실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입장료 건에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봐서 의원님들께서는 신중하게
방망이를 두두려야 될 것 입니다.
군수님이나 담당 공무원의 눈치 보지마시고 주민의 입장에서 연천군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서
부결의 방망이를 힘차게 쳐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