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맞고요.
더구나 시제는 미리 충분히 준비하여 각 참석자에게 나누어 주는것이 관례인데
시제를 한문만 준비한것도 웃기지만 증흥적으로 칠판에 적는것은 또 뭡니까?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통 45자 이내로 시제를 준다는데 글자수는 뭐이리 많습니까?
더구나 여성회관에서 한문을 가르키는 선생님이 심사를 하신다고 한문은 참석자가
한명도 없고, 선생님께 배운 분들이면 어떻습니까?
심사를 공정하게 하시면 그만이지.
연천군이 좀더 발전하려면 이런 사소한(?) 일에도 관계자 여러분들의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겠죠?
그리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구석구석 숨어있는 인재들이 모두 참여 했으면 더욱 좋았을것을 .
내년에는 좀더 신경쓰셔서 우리 연천군 여성들의 서예가 더욱 발전하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