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읍사무소를 옮기는거 좋죠
하지만 공원에는 사무소가 들어갈 수 없는것으로 아는데...
연천군은 돈이 많은가봐요
3년만 임시로 가겠다고 한 곳에
10억의 예산을 쓰고도 그떡 없으니 말이예요
임시로 3년치곤 엄청난 돈 아닌가요
꼭 공무원들은 그렇게 좋은 시설에서 근무해야 하는건가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너무하다 싶은데...
내가 알기론 절차도 무시한걸로 아는데
혼자 계신 노인들 영세민 신청하면
서류상에 자식이 있어서... 법이 그리 되어서 라하고
소년소녀가장도 도와주길 원하면
서류상 부모가 있어서... 것도 법이 그래서 하면서
어떻게 읍사무소는 법 맞지 않는것에
그렇게 많은 예산을 쓰셨는지요
주민 위해서란말 하지 마세요
속 보인다고 하고 싶어요
읍사무소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인분들
걸어서 거기까지 안마하러 가시기에는 무리지 싶은데
그러지 말고 동네 리사무실 이용해서
안마기도 런닝머신도 놓아 드렸음
훨씬 좋지 않은가요
리사무실 요즘 거의 비여있는데 그 기능 살려
주민자치센터하면 이용하는 사람들도 더 편하고
예산 낭비도 줄이지 싶은데요
연천군이 경기도 제정자립도 꼴등인거
공무원들 예산 낭비때문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