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면 일부 불쾌하셨다는 뜻을 내보이시네요 ^^
절때 그런 의도의 글은 아니니 이해를 바랍니다.
가끔 저도 제 홈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분들 이해하고 감사하게 생각을 하니깐요..
제가 조금 난해하게 글을 올린부분들이 있었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제시했어야하는데......그래서 불쾌함이 더욱컸던것 갔습니다.
모든 웹마스터분들이 그렇겠지만... 남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홈피를 만들길 원하죠 저 또한 의도했던부분들과 목표했던부분들에 못미치는 경우들이 많으니깐요.....
연천닷컴 관리자님~~~
저와 같이 이런 글을 올릴려고 해도 지역주민들은 올릴 용기가 없었던 암울한 시대? ??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난후 언론의 자유가 제한되었던 시기의 민주화(?) 저는 그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세대는 문화와 과학의발달 등 무척 빠른 문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것들을 따라가다가 갈 길을 읽어버리는 경우도 있구요......^_^;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난해하게 글을 올려 불쾌하셨던 부분은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글을 올리라고 열린마당을 만드신거아닌가요? 맞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좀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개선점이나 문제점을 지적해서 글을 올려도 되겠죠 ^_~
부득이 관리자님께서는 제가 연천닷컴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게 하니라 지역 주민으로써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고 앞으로도 올리겠습니다
"메티스님의 생각처럼 단순히 연천을 알리기위한 의도로 연천닷컴을 만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왜 네티즌이 운영자들의 의도와 다르게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천닷컴이 네티즌의 글에 귀를 기울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_~
관리자의 소홀함을 지적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혼자 연천닷컴을 운영하신다고요 (몰랐네요^^)
그럼 여러가지 한계(?) 혹은 어려움이 많으시겠네요...
연천에도 많은 인제들이 있습니다. 지역을 위해 봉사할 분들도 많고요...그런 인제들을 찾으시는 것도 연천닷컴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이 아닐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