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본인은 지금 마음이 우울하고,
착찹한 마음으로 이글 을 씁니다.
어제 7월20일 오전11시경입니다.
업무상 볼일이있어 신탄리 고대산 입구에 가서 매표소에서 종사하시는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중에 30대로 보이는 등산객이 매표소에 오더니,
연천 차탄리에서 왔다며,
무료 입산을하겠단다답니다. 매표소 아저씨 [연세가지그하세서]께서 신분증을 요구 하니까
동네 이장님 성함을 대면서 전화까지 동화해서 확인 시켸준다며 무료입산을
집요허게 아야기 하길래 본인이 보다못해 젋는 친구 돈 1,000원 내구들어가시개 하였더니
일행이 네명 이란다.
물론 돈 4.000원이 아깝겠지만 4.000원 주구 좋은운동 깨끗하구 맑은 공기를 마실수있을까 해서
본인이 설득해서 표를 구입해서 올라가면서 하는말 인 즉
앞으로 여기안오구 소요산으로 간단다.
연천군의 지킴이 이구 연천을 지켜나갈 젋은 청년이 돈 4.000원 때문에,
그런 말을 한다는 점 무척 가슴이 아프기에 이글을 적어보며.
혹 시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인근 철원군 울전리에 쓰레기 소각장 건설 데문에 군만들 모두가 마음 상하구있는데,
쓰레기 와 오물 수겨료 루 1인 당 1.000원 받는거가지구 그러면 안되지요,
그친구 가 이글을 읽으면 좋은 생각으로 읽기를 바랍니다.
그대를 개인적으로 비방하는게 아니구 연천군 이 고대산을 사랑하구 아끼지않으면 ,
누가 아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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