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최종편집 : 2022.6.30 23:55
     

 HOME > 문학마당

詩
  • 2007.01.01
  • 조회 3462








    詩가 길면 해설이 짧고
    詩가 짧으면 해설이 길다는 것
    노을지는 강변에서
    알게 되었다.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 무정한 세월 장영수 03.09 3931
211 나이 칠십살 장영수 03.09 3867
210 두루미 연가 이돈희 02.03 3752
209 세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대광골 산… 01.04 4097
208 우리는 이돈희 01.01 3415
207 12월의 도요 이돈희 01.01 3757
206 불안한 전선 이돈희 01.01 3707
205 큰 죄 이돈희 01.01 3453
204 거미 이돈희 01.01 3592
203 詩 이돈희 01.01 3463
202 한잔의 추억을 타서 대광골 산… 12.19 3499
201 즐거운 성탄을 연천 주민들과 함께... 대광골 산… 12.17 3395
200 행운과 행복 장영수 11.17 3052
199 환상의 천수관음 춤... 대광골 산… 10.25 3323
198    [re] 천수관음.. 장영수 11.17 3288
 
 
 1  2  3  4  5  6  7  8  9  10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