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리운 날에.. 
친구가 그리운날에..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얀 도화지위에..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항상 웃음가득한 미소띈얼굴.. 
살색의 물감을 뿌려.. 
얼굴에..색칠을 하고.. 
검은색으로 눈동자를 그리고.. 
붉은색으로 입술을 그려보려 합니다.. 
내 그림의 주인공은.. 
나를 언제나 그리움을 가득 체워주게하는 
우리모두의 친구입니다.. 
친구가 그리운 날에.. 
언제나 똑같은 마음으로 연필글씨로.. 
또렷한..이쁜글씨 체로.. 
좋아한다고 쓰내려 가고싶습니다.. 
하루중의 제일 생각나는 울 친구가.. 
언제나 기쁜마음 가득안고서.. 
항상 행복한 마음 하늘에 뿌려.. 
웃음이 떠나질 않을 그런 마음의..글씨를 
내가 쓰고푼 글씨의 주인공은.. 
나를 언제나 그리움을 가득 체워주게하는 
우리모두의 친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 그리움의 대상이된..
우리 친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