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천군 관내에서는 개발상승에 힘입어 마구잡이식 불법 매립이 성행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계절이 추운 겨울이라 활동량이 적어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마구잡이식으로 전·답 등을 불법으로 매립하고, 인·허가 절차 없이 용도 변경을 하고 있어 관계공무원의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연천군 간파리 351번지외 여러 필지의 불법매립현장 인근 야산에서 토사를 반출하며 적법한 절차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전·답을 매립하고 있다.
토사 반출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만 반출이 가능하지만 인·허가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반출이 돼 매립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셈이다.
일벌백계의 마음으로 행위자를 발본색원해 원상복귀 등 관계기관의 엄중한 잣대로 법의 엄중함을 따져야 할 것이다.
공무원의 철저한 조사가 같이 병행돼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