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떨어지는 중부일보기자 단속해요. 다방여자불러 술파티 하고 경찰관비리 알려달라
본사 취재지시를 받고나온 구리주재기자및 본사기자들(3~4명)이 타지역에서 다방종업원까지 불러 술파티를 벌여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다.
이들은 기자라는것을 과시하며 " 노래방에 들어 오자 마자와 아르바이트하는 종업원에게 다방 여자를 불러달라. 술을 달라고하는등 시컷놀고는 수표 2장(국민은행 5월7일 발행)냈다.
수표확인을위해 외출을 나간 사장과 통화를 하면서 경기도 3대 일간지 중부일보기자 다,.라며 불법영업을 해도 되느냐,. 술을팔아도되느냐,여자를 불러도 되느냐 .이런식으로 불법영업을 계속했지요. 라는말로 위협적인 말을 했다는것.
중부일보기자들은 노래방사장에게 "문제삼지는 않겠다. 그리고 다시한번 오겠다.고 말하는가하면 여종업들에게 명함을 주었다는것.
이들은 기자라고 '티라도 내는듯 '지역의 윤락문제. 경찰관 비리문제 등을 얘기했다는것.
이들은 음주운전까지하고 2차 술을 마신다며 나갔다.
다음은 무슨일이 있었을까 ........
11일 오전 동료기자 뒷조사를 한다고 업체와 업소를 방문한것으로 밝혀졌다.
지역주민들은 "지금때가 어느때인데 저런기자들이 타지역에 나와 밤새 술파티를하고 동료기자 뒷조사를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재기자들은" 기자가 무슨돈이 있다고 밤새도록 술퍼먹고 중부일보명함까지 남발하고 본사 입금할 광비가 아닌지 의심이 간다며 중부일보 가 기자 뒷조사를 하려고 수개월째 하는 행동은 같은 기자이지만 해도 너무한다고 말했다.
중부일보는 동료기자 집사람이 하는 어린이집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불법운영했다고 기사화하고 수개월동안 뒷(농협, 축협. 군청.등기소)등조사를 해왔다는것.
이런일로 노모는 병마에 시달리고 있고, 정신적 피로를 당해 이집안 망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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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6 자질떨어지는 중부일보기자 단속해요. 다방여자불러 술파티 하고 경찰관비리 알려달라 토박이 2004/05/1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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