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구 이장 과 담합하여
군남 홍수조절지 관련 국방부 땅을
국가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시도 하였고
그 행각은 신 이장에 의하여 저지되었다
그 금액은 국방부 보상계산방식에 따르면
약8000만원~1억 원 상당의 금액이 였다.
근본적으로 그 사건은
은금홍씨의 도덕적 잣대가 될 것이며
이렇게 부도덕한자가 어찌 공공연한
장소인 “연천군에 바란다” 라는
공식석상에 나올 수 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한편 그런 자들이 이 마을에 대로를
활보하기 때문에 우리마을이 이렇게까지
부정의 온실이 될 수박에 없었고
우리마을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본다.
---------------------------------------------------------------
(위 사건은 횡산리 사건의 일부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나중에 하더라도
어떻게 목사님이란 분이
국방부와 연천군 행정의 눈을 속여
자기 이속을 챙길 궁리를 할 수 있는지
너무 한심하다
나도 기독교인이고 집안에 목사가 많은지라
설마... 아니겠지..생각하고 믿고 싶지만
바로 며칠전 일어난 사실이라 변명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 한 가지만 봐도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주민과 행정의 눈을 속여 자신들 배 불리기를 했는지
알수있을 거 같다
행정은 이 사건을 어찌 보고 있는것일까??
분노하고 국방부에 사죄하고 챙피해 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하다
주민이 것도 구 이장과 목사라는 자가 이런 일을 국방부를 상대로 했다면
행정이 나서서 사죄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우리 행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설마?? 모르는척하고 있지는 않겠지???
연천군 주민들은 이런 사건이 어찌 진행되고
어찌 해결 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목사로써 자신의 본분을 잃어버린 자도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죄를 저지르고 그걸 덮고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신 이장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목사님이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알고 있는 목사님 맞으신건지요??
기독교인 얼굴에 똥칠 그만 하시지요 목사님....
